Participant참여자소개

'나'를 둘러싼 세계 가운데 지진, 홍수, 녹아가는 빙하 같은 지구의 변화에 더욱 예민한 고통을 느낍니다. 죄책감과 상실감을 회복하고 싶은 갈망이 커지자 환경과 몸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장을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삼덕마을'이라는 환경영화 공작소에서  환경 단편영화를 제작하고, 환경문제를 고민하여 마을 활동을 합니다.
동물이나 식물이나인간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야 하기에...우리 같이!
환경문제에 관심 많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팀입니다.
안녕하세요, 무적정반 팀입니다. 10대가 직접 업사이클링을 실천하는 영상을 찍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