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ipant참여자소개

무분별한 행위로 훼손되는 현장을 생명, 평화, 생태, 참여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우리와 미래세대의 평화로운 삶터로 가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arth 는 Near Earth 를 줄인 단어 입니다. ‘지구와 가까이’라는 팀 이념으로 일회용 플라스틱과 환경 문제를 소재로 ‘유난스런 용기’라는 제목의 영상 컨텐츠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친환경 다큐멘터리와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의 인식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프로젝트팀, 김동현 감독과 (다큐플러스) 김기현 PD(밸류에이블)입니다. 
발레 움직임을 기반으로 움직임과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전문 무용 단체입니다. COVID-19 이후 예술활동에 대한 다른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고 영상을 통해 또 다른 방식의 소통을 하게 됩니다. 2021년 지구온난화의 문제점을 다룬 댄스필름 <1.5℃>을 제작하면서 환경문제에 대해 더 깊게 고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기후 위기 속에서 고양이와 청년의 도시 생활을 병치 시켜 결국 같은 존재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예를 들어서 이 넓은 도시해서 높은 임대료에 좁디좁은 원룸에 생활하는 청년과 좁은 집과 집 사이에서 잠을 취하는 고양이 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