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ipant참여자소개

2023년부터 수선을 통한 의류쓰레기 줄이기 캠페인과 환경단체의 영상을 제작 및 지원해왔습니다. 조금 더 깊이있고, 흥미로운 영상 화법으로  환경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나를 둘러싼 세계 가운데 지진, 홍수, 산, 불, 녹아가는 빙하 같은  지구의 변화에 더욱 예민하게 고통을 느끼고 있습니다. 죄책감과 상실감을 회복하고 싶은 갈망이 커지자 환경과 몸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장을 찾아 나서고 있스빈다.
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한 전국 해양보호단체 협력 모임입니다. '해양쓰레기'라는 공통의 이슈에 대해 함께 협업하고  솔루션을 모색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용산구 보광동에 위치한 보광극장을 운영하는 상주단체로, 지역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예술활동을 펼치는 젊은 예술단체입니다.
내면에 잠자되어 있는 이야기들을 가지처럼 뻗어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