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ipant참여자소개
거제에서 마지막 남은 원시림 '노자산'에 있는 오래된 숲 100만평이 거제남부관광단지 개발사업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생물다양성 붕괴 위기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멸종위기종 보호와 사라지는 노자산의 아름다운 숲을 기록합니다.
독립영화 제작자들이 모인 팀입니다.꽃을 재배하는 부부의 이야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환경, 성평등 이슈를 주제로 영상 작업하고 있습니다.
일반 수세미에서 나오는 미세플레스틱을 줄이기 위해 천연수세미를 심고 길러서 사용하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하고, SNS를 통해 천연수세미를 널리 전파하려고 합니다.
문화를 잇는 창의적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