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ipant참여자소개

영화 촬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문제들을 알리고, 해결하고자 합니다.
소수의견이 여론이 되는 사회를 위한 미디어운동을 위해 2018년 설립하고 작은 미디어운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푸른별을 유랑하는 여행자의 시각으로 우리 지구의 다양한 모습을 담습니다.
서울대학교 유일 비건 동아리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비건지향 대학생들에게 ♥러브콜♥을 보냅니다.
네 몸과 같이 이웃(지구)를 사랑하라